'어셈블리' 송윤아 "정치, 무지한 분야…연기하기 어려워"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7.09 14:55  수정 2015.07.09 14:56
배우 송윤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분한다.ⓒ KBS 미디어

배우 송윤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분한다.

송윤아는 9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정치에 관심이 있느냐고 묻자 "관심이 없다기보단 무지하다"며 "정치에 대해 의견을 내놓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이어 "그러나 극 중 최인경은 정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연기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윤아는 초보 국회의원 진상필을 돕는 국회의원 보좌관 최인경 역을 맡아 완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인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준다.

'어셈블리'는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정재영)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왕의 얼굴'의 황인혁 PD와 KBS1 대하사극 '정도전'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