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박·TK' 조원진 선임

문대현 기자

입력 2015.07.14 11:53  수정 2015.07.14 16:40

원유철 "박근혜 정부 4개 개혁과제 추진할 충분한 역량 갖춘 인물" 호평

조원진 신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박계 재선'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14일 내정됐다.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구 출신의 조원진 의원을 원내수석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조 신임 원내수석은 공무원연금 개혁 과정 속에서 탁월한 협상력과 조정력을 보여주고 재선 의원으로 대구시당 위원장을 하고 있는 등 정치력도 뛰어난 분"이라며 "앞으로 시급한 현안인 추경과 박근혜 정부의 4대 개혁과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충분한 역량과 경력을 갖춘 분"이라고 선임 배경을 공개했다.

조 의원은 2008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에서 당선됐고 이후 원내부대표, 조직강화특별위원, 국토해양위원 등을 지냈다. 19대에서 재선에 성공한 그는 세월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여당 간사,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냈고 현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여당 간사를 역임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