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끼리' 최현석, "이제 실시간 검색어 지겨워"···웃음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6 00:29  수정 2015.07.16 00:29
오세득-최현석. 네이버TV캐스트 '셰프끼리' 생중계 화면 캡처

'셰프끼리' 최현석 셰프가 "실검이 지겹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셰프끼리'에서는 셰프 최현석·정창욱·오세득·임기학이 이탈리아 현지 생중계 진행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생중계는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인 '피콜로 라고'의 11가지 코스 요리를 출연 셰프들이 맛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생중계 중 한국 상황을 전해 들은 정창욱은 "우리 실검 3위에 올랐대"라고 말을 전했고, 최현석은 "'셰프끼리'로 올랐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세득은 "본인 이름으로 오르고 싶냐"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최현석은 "아니다. 나는 이제 실검은 지겹다"며 강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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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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