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국내 클라우드 IP카메라 ‘토스트캠’ 출시

이호연 기자

입력 2015.07.16 11:21  수정 2015.07.16 11:47

트루엔과 공동 개발, 8월내 정식 판매

실시간 영상 최대 365일 확인, 200만 화소 풀HD 영상 제공

모델들이 '토스트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기반의 IP카메라를 선보인다. NHN엔터는 16일 서울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토스트 캠’을 공개했다.

토스트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와이파이 기반의 IP카메라이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디바이스로 최적화된, NHN엔터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토스트캠은 IDC에 모든 콘텐츠를 저장한다. 실시간 및 최대 365일까지 한 번에 확인하는 ‘타임라인’기능, 도난/파손/분실을 방지하는 저장기능, 모든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가능한 ‘영상 확인’, 소리 및 특정 영역 움직임 감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200만 화소의 풀HD 고해상도, 130도의 넓은 화각, 와이파이 듀얼밴드, 적외선 라이트 기능 등을 탑재했다.

설치 방법이 간단한 것도 장점이다. 설치 기사 방문 필요 없이, 제품 수령 후 5분만에 QR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

NHN엔터는 네트워크 영상장비 업체 트루엔과 초기 디자인, 부품설계부터 플랫폼 개발까지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정식 판매는 오는 8월부터이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하태년 NHN엔터 미디어기술랩 이사는 “SD 메모리 카드나 DVR같은 별도의 장비 없이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고 편리하게 내가 원하는 실시간 및 과거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지속적인 제품 성능 개발로 CCTV 시장의 베스트 셀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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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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