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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까지 간 '쇼미더머니' 여성비하부터 성행위까지


입력 2015.07.21 09:51 수정 2015.07.21 13:03        스팟뉴스팀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 출연중인 래퍼 블랙넛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4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출연중인 래퍼 블랙넛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지난 11일 녹화에서 래퍼 블랙넛이 선정적인 랩 퍼포먼스를 선보여 녹화가 중단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블랙넛은 죽부인을 들고 선정적인 랩가사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쇼미더머니4'는 지난 10일 위너의 송민호의 '여성비하'랩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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