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까지 간 '쇼미더머니' 여성비하부터 성행위까지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출연중인 래퍼 블랙넛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지난 11일 녹화에서 래퍼 블랙넛이 선정적인 랩 퍼포먼스를 선보여 녹화가 중단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블랙넛은 죽부인을 들고 선정적인 랩가사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쇼미더머니4'는 지난 10일 위너의 송민호의 '여성비하'랩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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