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심형탁 "여권 첫 도장이 정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5 09:01  수정 2015.07.25 09:40
심형탁.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배우 심형탁이 여권에 첫 도장을 찍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의 20번째 시즌 히든 킹덤 편에서는 김병만·정진운·샘 해밍턴·남규리·심형탁·도상우가 브루나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자신의 여권을 보여주며 "2007년에 발급해서 한 번도 해외에 나가지 못했다. 바빠서 못 갔다. 첫 도장이 정글 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형탁은 도장이 찍힌 여권을 보여주며 "첫 도장 찍었다. 진짜 기분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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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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