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김풍, '마리텔' 백종원 패러디 “그쥬?”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9 06:09  수정 2015.07.29 06:11
김풍, '마리텔' 백종원 패러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MBC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한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37)이 그를 패러디한 것이 새삼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과 미카엘 셰프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곤약과 족발에 매콤한 소스를 바른 요리 '족발 먹을 곤약'을 선보인 김풍은 요리 도중 갑자기 싱크대에 설치된 카메라를 향해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주시고 말여유"라며 백종원 말투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이어 김풍은 "이 유자청이 아주 기가 막혀유", "그래도 맛은 있어야지유 그쥬?"라며 백종원의 구수한 말투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게스트 보아는 "뚜껑에게 사과하세요", "기미 작가를 소환해라" 등 실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에 나왔던 백종원 방 채팅창의 댓글들을 흉내 내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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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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