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015 미래작가상' 대학생 사진 공모전 개최

이홍석 기자

입력 2015.08.10 11:36  수정 2015.08.10 11:41

올해로 9회째...오는 17일부터 5일간

‘2015 미래작가상’ 사진 공모전 포스터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박건희문화재단(이사장 구본창)과 공동으로 ‘2015 미래작가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캐논과 박건희문화재단이 국내 사진영상 분야를 이끌어 나갈 창의성과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총 3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사진영상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 미래작가상’에 선발된 3명의 수상자는 1인당 총 2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캐논의 전문가용 DSLR 카메라 ‘EOS 6D’을 지급받고 심사위원회에서 추천한 전문 사진가와 6개월 동안 1:1 튜터링을 받는다.

또 캐논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 ‘캐논플렉스’에서 전시회를 여는 것은 물론 작품집 발간을 통해 예비 작가로서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공에 상관없이 국내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원서는 박건희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geonhi.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원서와 함께 하나의 테마로 작업한 15매 내외 분량의 포트폴리오, 작가노트, 재학증명서 등을 박건희문화재단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31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과 박건희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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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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