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수해차량 수리비 최대 500만원 지원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8.12 10:01  수정 2015.08.12 10:03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또는 유상 수리비 30% 할인 지원

르노삼성차 A/S 브랜드 '오토 솔루션'

르노삼성자동차가 차량 수해피해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오는 10월 말까지 수해 차량에 대해 특별 지원 캠페인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최근 폭우, 태풍 등의 기상 예측이 쉽지 않고 국지성 폭우에 따른 침수 차량 증가를 고려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폭우, 태풍 전이지만 수해 차량에 대한 A/S 프로그램을 일찌감치 준비해 수해 차량 고객에 대한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수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은 전국 르노삼성차 직영점과 협력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보험수리를 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유상수리(비보험)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 30% 할인혜택(최대 500만원 한도)도 제공한다.

또 보험사에서 보상하는 차량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차의 '내 차 사랑 수리비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 A/S 브랜드 '오토 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엔젤센터(080-300-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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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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