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 포항 한화-삼성전·대천해수욕장 이원 생중계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8.13 13:17  수정 2015.08.13 13:19

15일 오후 5시 40분 여름특집 방송

대천해수욕장 이원 생중계 예고. ⓒ KBS N 스포츠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스포츠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5시 40분 대천해수욕장 시민탑 광장에서 프로야구 ‘한화-삼성전’과 ‘아이러브베이스볼’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날 생중계는 여름특집으로 한화와 삼성 경기가 열리는 포항구장과 대천해수욕장을 이원으로 연결해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인터뷰로 꾸며진다.

진행은 강성철, 오효주 아나운서가 나서며 경기에 앞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퀴즈 이벤트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해변에서 펼쳐지는 두 팀 간의 관전 응원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KBS N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시민들에게 ‘놀거리’가 있는 해변에서 생동감 넘치는 프로야구와 아이러브베이스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거물급 투수인 ‘에스밀 로저스’ 영입으로 탄탄해진 마운드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와 데뷔 첫 시즌 최다 2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연일 상종가를 달리는 구자욱의 소속팀 삼성의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