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결별' 윤아, 한달 전 밝힌 이상형은?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8.13 13:29  수정 2015.08.13 13:34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승기가 결별한 가운데 윤아의 과거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화면 캡처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승기가 결별한 가운데 윤아의 과거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달 21일 첫 방송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첫 워크숍을 떠나 퀴즈풀이에 도전했다.

이날 '채널 소녀시대' 제작진은 윤아의 이상형 필수요소 세 가지를 꼽아달라고 했다.

가장 먼저 손을 든 유리는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말한 뒤 이승기의 이름을 외쳤다. 윤아는 부끄러워하며 유리를 때린 뒤 미소를 지었다.

윤아의 이상형은 슈트, 하얀 셔츠, 뿔테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였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는 최근 바쁜 스케줄 때문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 소속사 SM 측은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했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는 2014년 1월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이승기와 윤아의 결별설은 몇 차례 불거진 바 있다.

이승기는 지난해 말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윤아가 언급되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는 "윤아와 헤어진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오늘의 연애'에 집중하고 싶다. 윤아 관련 질문은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윤아는 최근 열린 소녀시대 리얼예능프로그램 '채널소시' 제작보고회장에서 공개 연인인 이승기를 언급한 기자의 질문에 "개인적인 일보다는 소녀시대가 먼저"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헤어진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돌았다.

이승기는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컴백한 윤아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소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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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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