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프레임 돌리면 알람이~” 삼성, 기어S2 화보 공개
갤노트5-S6엣지 플러스, 패션 콜라보레이션
오는 9월 3일 독일 IFA서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기어S2'의 실물이 담긴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한 다음날인 14일(현지시각)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협업해 패션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감성을 주제로 스티븐 클라인 외에 크리에이티브 감독 스티븐 강이 이번 화보의 콘셉트 발굴과 제작을 맡았다. 유명 모델 벨라 하디드와 샤오웬 주가 열정, 도전, 행복 등의 감성을 표현했다. 화보 촬영은 소호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에는 모델의 손목에 기어S2를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메탈 소재의 원형 프레임으로 디자인돼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기어S2는 시계 프레임(테두리)을 돌리면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실행하는 사용자 환경(UI)을 구현한다.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은 "스마트폰 기술로 사람들 사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데서 영감을 받아 사진, 소셜 채널, 전화 등으로 감정을 공유하는 현상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기어S2를 오는 9월 3일 독일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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