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강지영, 카라 탈퇴 후 첫 인사 "한국 와서 기뻐"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8.17 10:11  수정 2015.08.17 10:30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1년 만에 국내 활동에 나섰다.ⓒ(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1년 만에 국내 활동에 나섰다.

강지영은 17일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강지영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취재진이 많이 와주셔서 놀랐다. 배우로서 1년 만에 찾아와서 인사드리는 건데 좋은 소식을 갖고 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또 "배우로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거다. 이 영화가 일본에서 잘 됐는데 한국에서도 흥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해 4월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을 종료하고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후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동을 해왔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암살교실'은 현상금 1000억원이 걸린 정체불명의 괴물 선생 '살선생'의 암살을 두고 벌어지는 문제아 3-E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야마다 료스케, 스다 마사키, 강지영 등이 출연했으며 강지영은 금발의 섹시 여교사가 된 전직 킬러 이리나 예라비치 역을 맡았다.

지난달 폐막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이하 EFFFF)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국내 개봉일은 오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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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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