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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서울로 운구


입력 2015.08.17 17:11 수정 2015.08.17 17:13        임소현 기자

17일 서울 김포공항 항공화물터미널 통해 서울로 운구...18일 조문 시작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항공화물터미널에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항공화물터미널을 통해 서울로 운구됐다.

이 명예회장의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운구를 진행했으며 장례식은 CJ그룹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되고 조문은 1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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