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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친동생 니키타, 언니 못지않은 럭셔리 미모


입력 2015.08.17 22:50 수정 2015.08.17 23:38        스팟뉴스팀
미나 친동생 니키타에 대한 관심이 높다. ⓒ 배드보스컴퍼니

가수 미나(43)와 남성그룹 소리얼 류필립(26)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미나 친동생 니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니키타는 최근 패션브랜드 화보를 통해 친언니 미나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니키타는 2012년 이후 중국 무대에서 연기와 음악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12년 중국 영화 '청춘 호르몬'을 통해 하이틴 스타로 떠오른 니키타는 미나의 '토이 보이(Toy Boy)' 앨범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싱글 앨범 '딥 키스(Deep Kiss)'로 솔로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니키타 언니 미나 측은 "미나와 류필립이 지난 6월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류필립은 12일 미나와의 청계천 데이트를 끝으로 13일 논산훈련소로 입대한 상태. 미나 측은 "미나가 중국 활동을 하며 류필립의 군 생활을 뒷바라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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