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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중국 가서 임시정부 청사 찾는다


입력 2015.08.20 10:09 수정 2015.08.20 10:13        최용민 기자

열병식 참석여부에 대해 "현재 정해진 건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전승절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기념식 참석은 확정됐지만 열병식에 참석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수석은 20일 춘추관 브리핑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9월 3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인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수석은 특히 "구체적 일정은 현재 중국 측과 협의중에 있으면 적당한 시기에 설명 드리겠다"며 "이어서 박 대통령은 9월 3일 목요일 오후 상하이를 방문해 4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 개관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에 대해서는 "상세 사항은 현재 검토중에 있다. 제반사항을 고려해 적당한 때에 알려드리겠다. 현재는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참석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북한 인사의 참석 여부 관련해서 특별한 움직임이 파악된 것은 없다. 아베 총리 참석 여부도 확정적으로 아는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 수석은 "한중정상 간 회담은 개최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아직 상세한 건 없지만, 개최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방중은 지난 2013년6월 국빈방문과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이후 3번째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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