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 도허티, 유방암 고백 '유방절제술·화학요법' 각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0 17:44  수정 2015.08.20 17:52

90년대 인기 TV시리즈 '비버리 힐즈의 아이들'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배우 섀넌 도허티(44)가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섀넌 도허티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을 통해 자신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섀넌 도허티는 이 매체를 통해 "내가 유방암에 걸린 게 맞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섀너 도허티의 유방암 발병 사실은 자신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전 매니저를 고소하면서 세상에 공개됐다. 전 매니저의 실수로 유방암 치료에 난관을 겪게 된 것.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섀넌 도허티는 고소장에서 "암이 2014년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이미 급성 유방암이 발견됐고, 최소 임파선까지 전이됐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섀넌 도허티는 최악의 경우 유방절제술과 화학요법 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섀넌 도허티는 "꼬박 식사 잘 하고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내 삶을 살고 있다"며 병마를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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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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