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 범위 넘게 되면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 초래
최근 감정조절을 잘 하지 못해 충동조절장애를 겪는 사람이 늘면서 덩달아 ‘불안장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을 통칭한다. 이때 불안과 공포가 정상적 범위를 넘게 되면 정신적 고통에 신체적 증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주로 공황장애, 강박장애, 트라우마가 불안장애에 포함된다.
공황장애는 공황 발작 시 호흡곤란이나 발한, 기절, 당장 죽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거나 가슴이 답답한 경우로 폐쇄적 장소를 피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
강박장애는 자신의 신체 일부가 오염됐다는 생각을 하거나 집에 문을 잘 잠그고 왔는지 가스불은 끄고 왔는지 등에 대한 계속되는 걱정, 사물의 배치를 대칭적으로 해야겠다는 강박 등이 포함된다.
트라우마는 과거 정신적 충격을 줬던 사고가 꿈 등으로 지속적 회상되며 해당 장소 등을 회피하게 되는 경우다.
이를 모두 포함하는 불안장애 증상은 주로 두통, 심장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위장관계 이상 등으로, 가정이나 사회생활 등에서 일상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