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이름만 불러도 ‘방긋’…신 귀요미 등극
이동국 아들 대박이의 표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92회에서는 ‘넌 감동이었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는 잠에서 깨어나 울지 않고 아빠를 기다렸다. 또 아빠 품에 안긴 대박이는 고깔모자를 쓰고 누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동국이 “대박아 너 차로 가자”라고 말한 뒤 보행기를 태워주자 방긋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빠 이동국이 다른 곳으로 가자 급 시무룩해졌지만, 이동국이 다시 “대박아”라고 부르자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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