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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의 그녀' 설리, 침대 옆 최자 말고 누구?


입력 2015.08.25 10:38 수정 2015.08.25 17:56        김명신 기자
설리와 남주혁의 달콤한 커플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하이컷

설리와 남주혁의 달콤한 커플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에프엑스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설리와 tvN 드라마 '치.인.트(치즈 인 더 트랩)'의 캐스팅을 확정 지은 남주혁의 커플화보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긴 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커플 파자마 룩을 입고 침대에 나란히 엎드려 있는 모습과 부엌을 배경으로 이마를 맞대며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은 실제 커플처럼 사랑스러워 보였다.

또 각각의 개인 컷에서는 설리와 남주혁의 꾸밈없는 풋풋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설리와 남주혁은 스코노의 웨이브 오로라, 웨이브 모노, 웨이브 크롬 스니커즈를 커플로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설리 인스타그램 시작했던데", "설리 최자 몰아주기샷 완전 웃김", "설리 최자 잘 만나고 있구나"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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