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그녀' 민효린 파격 노출 "하루에 세 번..."
배우 민효린이 육감적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잡지 '슈어'는 민효린과 함께한 화보 촬영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민효린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 노하우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헬스나 필라테스를 하면 오히려 근육이 도드라져 보여, 대신 하루에 세 번 한 시간 반씩 꾸준히 걸었더니 보디라인이 매끈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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