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혜신이 안산 공연을 성료했다.
ⓒ드림뮤직
31일 드림뮤직에 따르면 박혜신은 지난 28일 안산대학교 강석봉기념관에서 ‘2026 박혜신 라이브 투어 콘서트 안산’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박혜신은 ‘공작새’를 시작으로 ‘곡예사의 첫사랑’, ‘떠나는 님아’, ‘나쁜 놈’, ‘평행선’ 등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발매된 신곡 무대도 처음 공개됐다. 박혜신은 ‘울엄마의 노래’, ‘각인’, ‘연인들의 밤은 짧아’ 등 신보 수록곡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7080 명곡 메들리와 가요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박혜신은 엔딩곡으로 ‘이별’과 ‘여러분’을 선택해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공연을 마친 박혜신은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과 걱정도 있었지만 관객분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늘 초심을 지키며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혜신은 오는 5월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6월 부산, 9월 성남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각인’을 이어간다. 12월에는 디너쇼 개최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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