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입대 전 편지 공개···"사랑 많이 받고 행복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8 01:26  수정 2015.08.28 01:27
박유천 입대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훈련소 입소 전 팬들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27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박유천이 입소 전 남긴 편지와 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박유천은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에 한동안은 별생각이 없다가 화보 인터뷰 등을 하면서 '아, 내가 군대에 가는구나', '한동안 일을 하지 않는구나', '꽤 오랜 시간 일을 쉰 적이 없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며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유천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시기가 되면 군 복무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그 시간이 오니까 실감이 안 나더라고. 아쉬운 감정은 가지지 않기로 했다"라며 "참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행복하게 일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박유천은 앞으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수료식을 마치고 관공서 등에 배치를 받는다. 이어 그곳에서 약 2년의 대체 복무(사회복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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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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