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용하의 기억…"소박한 스타, 지극한 효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8 10:37  수정 2015.08.28 12:48
고 박용하의 모습이 재조명돼 이목을 끌고 있다. ⓒ 데일리안DB MBC

고 박용하의 모습이 재조명돼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고 박용하에 대해 언급, 재조명 되고 있는 것.

한류스타로 명성을 날리던 그는 돌연 스스로 목숨을 끊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앞서 그의 사망 당시 연예계에서는 고 박용하의 죽음을 위로하며 그의 평소 모습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특히 연예계에서 고 박용하는 이미 지극한 효자로 소문이 자자했었다.

신인 꼬리표를 떼고 막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을 때 아버지의 파산으로 인해 출연료 전부를 고스란히 빚 갚는데 써야했지만 원망은 커녕 아버지 대신 가정을 잘 꾸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지인들을 감탄케 하곤 했다.

박용하는 '온에어' '겨울연가' 등으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류스타로 당시 'M.net Japan' 간판 프로그램 에서 진행한 한국 배우 인기투표에서 송승헌, 권상우 등을 제치고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고 박용하 보고싶다", "고 박용하 안타까운 죽음", "고 박용하 재조명"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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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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