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오정연 아나운서 "한때 더러운 여자 오인"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1 17:11  수정 2015.09.01 19:26
오정연이 동기 전현무 때문에 억울한 오해를 샀다고 토로했다. tvN '택시' 화면 캡처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1일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더러운 여자'로 오인 받은 사연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오정연은 “전현무가 예전에는 무리수를 굉장히 많이 던졌다. 나도 피해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가 KBS2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자신이 인사를 할 때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 환상이 깨졌다고 말한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오정연은 “나도 덩달아서 그 분위기에 맞춘다고 2~3일에 한 번씩 머리를 감는다고 그랬다”며 “그런 것 때문에 ‘지저분한 여자다’, ‘더러운 여자다’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 울컥한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날 오정연은 아나운서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이혼 보도 후 뉴스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 같았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