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미 제약사 BMS 경영진과 회동

이홍석 기자

입력 2015.09.04 09:38  수정 2015.09.04 09:39

삼성바이오로직스 최대 고객...사업 확대 및 협력 강화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데일리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최고경영진과 만남을 가졌다. BMS는 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 고객 중 하나로 이 부회장이 바이오사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지오바니 카포리오 BMS 최고경영자(CEO) 경영진 일행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BMS는 지난 2013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의약품 위탁 생산을 맡기고 있는 회사로 이 날 양측은 향후 사업 확대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에 1공장에 이어 2공장을 최근 완공했으며 향후 글로벌 3위 의약품 위탁생산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은 삼성그룹의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최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으로 탄생한 통합 삼성물산에서 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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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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