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도박 혐의’ SK 김선형, 경찰 출석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9.07 18:15  수정 2015.09.07 18:15

7일 오후 4시 4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SK 김선형. ⓒ 데일리안 DB

농구 국가대표 김선형(27·서울SK)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후 4시 4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전·현직 농구·유도선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김선형이 프로 데뷔 이전인 대학시절에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다.

대만에서 열린 존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선형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본진에 앞서 오전에 먼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앙대 출신인 김선형은 2011년 서울SK 나이츠에 입단해 프로 데뷔 이후 2013-2014, 2014-2015 두 시즌 연속으로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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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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