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정 3개월 만에 15kg 감량 "밥 대신..."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9.08 12:43  수정 2015.09.08 12:47
'힐링캠프' 가수 장윤정이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인우기획

'힐링캠프' 가수 장윤정이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장윤정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모유 수유 때문에 굶는 다이어트는 안 했다"며 "식사할 때 밥 대신 오트밀을 먹었고 반찬도 저염식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 2주 후부터 바로 운동을 했다"며 "산모들에게 적합한 운동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만 따로 하는 게 있겠지 생각했는데 체중 감량 비법은 무조건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는 KBS1 '재취업 프로젝트 나, 출근합니다' 시즌 2 기자간담회에서 장윤정의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도경완 아나운서는 "나야말로 결혼을 잘해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준 상황인데, 나도 돈 벌고 아내도 돈을 번다. 같이 합쳐 보면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래알 두 포대 붓는 수준이다. 장윤정보다 수입이 적다는 걸 인정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도경완 아나운서는 "장윤정은 '네가 가장이다. 기를 펴는 모습을 보여줘야 내 면이 선다'고 누나답게 가르침을 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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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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