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2G 연속 선발’ 슈틸리케호, 레바논전 선발명단 발표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9.08 22:39  수정 2015.09.08 22:47

석현준 라오스전 이어 재신임, 구자철도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

라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석현준.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석현준(비토리아)이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위한 선봉에 섰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8일(현지시각) 레바논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경기를 앞두고 11명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전에 이어 레바논 원정에서도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지난 라오스전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석현준이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이 포진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정우영(빗셀 고베)이 출전하고 수비는 왼쪽부터 김진수(호펜하임),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곽태휘(알힐랄),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라오스전과 비교했을 때 손흥민(토트넘)이 빠진 자리는 구자철이 들어갔고 왼쪽 수비로는 홍철 대신 김진수가, 홍정호 대신 곽태휘가 기용됐다. 골키퍼는 권순태 대신 김승규가 나선다.

◇슈틸리케호 레바논전 베스트11

GK-김승규(울산 현대)

DF-곽태휘(알 힐랄),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진수(호펜하임), 장현수(광저우 R&F)

MF-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권창훈(수원 삼성),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FW-석현준(비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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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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