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전서 A매치 데뷔골, 22년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 안길지 관심
2G 연속 선발 석현준, ‘슈심’ 잡고 레바논전 승리 안길까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은 석현준(비토리아)이었다.
석현준은 8일(한국시각) 레바논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라오스와의 홈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석현준은 2경기 연속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승리를 위해 나선다.
현재 대표팀은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이 안면부 복합골절로 부상을 입으면서 이번에 소집되지 못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포르투갈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석현준을 5년 만에 대표팀에 불러들였다.
과연 석현준이 슈틸리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이정협이 빠진 대표팀의 원톱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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