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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프로스펙스와 함께 미아 예방 슈즈 단독 출시


입력 2015.09.10 09:49 수정 2015.09.10 09:50        김영진 기자

아이와 부모 거리 멀어지면 신발과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알람 전달

롯데백화점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함께 미아 예방 슈즈인 '에어리언 키즈'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본점, 잠실점 등 프로스펙스가 입점된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에어리언 키즈'는 신발에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무선 전송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아이와 부모의 거리가 멀어지면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제공해, 자녀의 이탈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방법은 부모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리니어블' 앱을 설치하고 이용 방법에 따라 구입한 '에어리언 키즈'에 내장된 무선 전송 장치를 등록시키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신발과 휴대폰과의 거리가 20~30m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며, 실내, 실외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복으로 보호자 등록이 가능해 한 명의 자녀를 엄마, 아빠, 할머니 등 여러 명의 보호자가 관리할 수 있고, 반대로 한 명의 보호자가 여러 명의 자녀를 등록해 보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윤영후 수석바이어는 "에어리언 키즈는 프로스펙스와 리니어블사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아동화에 자녀 이탈 방지 기능을 최초로 적용한 상품"이라며 "아이를 잃어버리기 쉬운 놀이 공원이나 대형 쇼핑몰 등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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