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캡슐 커피 머신 '스텔리아' 세계 최초 출시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9.10 10:07  수정 2015.09.10 10:08

손끝만으로 손쉽게 머신 조작하는 '스마트터치'...15바압력 등 디자인·기능 동시 만족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10일 캡슐커피 머신 '스텔리아'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캡슐커피 머신 신제품 '스텔리아'를 세계 최초로 국내시장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네스카페 측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캡슐커피 시장이라는 점과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디자인적 안목을 감안해 스텔리아를 최초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커피 한 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디자인이 특징인 '스텔리아'는 '모던 아트 오브 커피'라는 브랜드 철학에 맞게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스텔리아'는 피아노 블랙, 다크실버, 글로시화이트의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터치 기능'이 더해져 손 끝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커피 추출이 가능하며, 최대 15바의 고압력 추출 시스템이 탑재돼 더 진하고 풍부한 크레마를 맛 볼 수 있다.

머신과 함께 사용되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만의 독자적인 '스마트 캡슐'은 캡슐 내에 압력조절 기능이 탑재돼 음료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압력을 맞춰준다. 또한 추출 후 자동 멈춤 기능과 30초만에 초고속으로 예열되고 5분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으로 편의성에 경제성까지 더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올해 6월, 대형할인마트 판매 기준으로 국내 캡슐 시장 점유율 93%를 차지하며 국내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 판매량은 2014년 대비 2015년에는 약 44% 의 신장을 예상하고 있다.

네슬레 코리아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사업부 킴 앙드레 노르드비 상무는 "한국 소비자들은 이미 커피에 대한 지식이 높고 한국 커피 시장 또한 성숙 단계에 있다"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퀄러티 높은 커피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10일 캡슐커피 머신 '스텔리아'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네슬레코리아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