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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길민지 남매 '잘 생겼다'


입력 2015.09.18 11:41 수정 2015.09.18 11:43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슈퍼스타K7 길민세 길민지. ⓒ 길민지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7 길민세 길민지 남매 사진 '미모 눈길'

'슈퍼스타K7' 길만세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누나 길민지와 찍은 사진도 관심을 모은다.

길민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동생 민세랑 투 샷, 누나 도와주고 있는 착한 동생의 모습을 20년 만에 처음 목격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민세는 길민지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적고 있다.

한편, 앞서 슈퍼스타K7 길민세가 길민지와 함께 부른 '귀요미송'도 덩달아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서 "버클리 음대녀와 야구선수 남매의 귀요미 송"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길민세와 김민지 양은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놀라운 피아노 연주로 유튜브 이용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슈퍼스타K7 길민세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지난 2012년 넥센에 입단했지만 방출됐다. 182cm, 78kg 탄탄한 체격으로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안타왕,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타격왕 등을 수상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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