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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이대호 모처럼 멀티 히트, 시즌 타율 0.292


입력 2015.09.22 08:35 수정 2015.09.22 08:36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13일 라쿠텐전 이후 7경기 만에 멀티히트

4경기 만에 무안타 침묵을 깬 이대호. ⓒ 연합뉴스

소프트뱅크 이대호(33)가 멀티히트로 4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이대호는 21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에 몸에 맞는 공 한 차례를 기록했다.

이로써 4경기 만에 무안타 침묵을 깬 이대호는 지난 13일 라쿠텐전 이후 7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재가동했다. 이와 함께 시즌 타율도 0.290에서 0.292로 소폭 상승했다.

이대호의 안타는 1회 첫 타석에서부터 나왔다. 이대호는 1사 1,2루에서 상황에서 상대 선발 나카무라 마사루의 초구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만들어내 2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이대호의 시즌 타점은 95개로 늘어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 타자들이 연거푸 삼진으로 물러나는 바람에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팀이 4-1로 달아난 7회초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대주자 다카타 도모키로 교체돼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퍼시픽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지은 소프트뱅크는 니혼햄을 6-2로 물리치며 쾌조의 3연승을 내달렸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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