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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이 밝히는 이승준·이동준·김민수 활용법은?


입력 2015.09.22 18:58 수정 2015.09.22 18:59        잠실 =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팀 내 4번(파워포워드) 포지션 맡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견해 밝혀

문경은 서울 SK 감독. ⓒ KBL

문경은 서울 SK 감독이 팀에서 4번(파워포워드)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선수들의 활용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문경은 감독은 22일 서울 삼성과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1라운드를 앞두고 가진 사전 인터뷰에서 이승준과 이동준, 김민수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수는 지난 시즌 SK소속으로 경기에 나섰고, 이승준과 이동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각각 동부와 삼성에서 SK로 이적했다. 세 선수는 모두 파워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들로, 자칫 포지션 중복 문제가 대두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문 감독은 “동준이는 출전 시간을 많이 부여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에 오랜 시간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또 문 감독은 이승준에 대해서는 “달리는 농구에 적합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는 “승준이는 짧은 시간안에 5~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등 본인의 디펜스를 잘 해내는 선수”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민수에 대해서는 체력적인 부분을 언급했다.

문경은 감독은 “민수는 54경기 다 뛸 수 없다. 25분 이상 뛰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부분에서 많은 조율이 필요하고, 선수는 많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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