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박명수 파리공항 승무원에게 "몰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24 00:03  수정 2015.09.24 00:14
박명수 배달의 무도.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박명수 파리공항 승무원에게 "몰카?"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더빙 도전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방송된 '배달의 무도' 편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광복 70주년 특집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사연자의 음식 배달을 위해 남아메리카로 떠났고 파리 공항을 경유했다.

박명수는 파리 공항에서 한국어를 잘하는 백인 승무원을 만나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어 박명수는 마카롱 가게에 들러 영어 대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도중 흑인 직원이 한국어를 구사하며 박명수를 맞이했다.

또 다시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갖춘 외국인을 보자 박명수는 "몰카냐"고 물었다.

그러나 흑인 여성은 "학교에서 배웠다"고 대답했고, 박명수는 "'무한도전'아느냐"고 묻자 점원은 "'해피투게더'에서 온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이 또 한 번의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추석 특집을 맞아 외화 더빙에 도전하는 것.

23일 MBC에 따르면 멤버들은 '무한도전-주말의 명화' 편을 통해 추석 특선영화로 방영될 '비긴 어게인'의 더빙을 맡는다.

2014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이 출연해 국내에서 흥행했다. 특히 영화 OST가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더빙 도전기는 26일 오후 6시 20분, '비긴 어게인'은 29일 밤 11시 10분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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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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