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골맛’ 맨유, 입스위치 3-0 대파 16강행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9.24 08:48  수정 2015.09.24 08:49

맨유-페레이라-마샬 연속골, 의미 있는 득점

모처럼 골맛을 본 웨인 루니(오른쪽). ⓒ 게티이미지

웨인 루니가 골맛을 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캐피털 원 컵 4라운드에 올랐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캐피털 원 컵’ 입스위치와의 3라운드(32강)에서 웨인 루니, 안드레아스 페fp이라, 안소니 마샬의 득점이 이어지며 3-0 승리를 거뒀다.

루이스 판 할 가독은 지난 시즌 2라운드 탈락의 충격을 씻으려는 베스트11을 총출동시켰다. 눈에 띄는 차이라면 페레이라가 입단 후 데뷔전을 치렀고, 측면 공격수 애쉴리 영이 수비수로 보직 이동을 한 점이었다.

시종일관 맨유가 경기 주도권을 움켜쥔 채 진행됐다. 맨유는 전반 22분 블린트의 패스를 받은 루니가 문전에서 가볍게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올 시즌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루니는 이날 골맛으로 다시 날아오를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에도 맨유의 지속적인 흐름이었다. 특히 후반 14분 이적생 페레이라가 중앙에서 쏘아 올린 날카로운 프리킥이 골로 연결되며 홈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그리고 종료 직전 마샬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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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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