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증권신고서 제출...LCC 최초 11월 초 상장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9.24 17:29  수정 2015.09.24 17:35

주당 공모가 2만3천~2만8천....26일 공모가액 확정

제주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 추진한다.

제주항공은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주당 공모희망가액은 2만3000~2만8000원이다.

오는 10월 21~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26일 공모가액을 확정 공고할 계획이다.

또 같은달 28~29일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총 공모 주식수는 550만주이며 이중 350만주(63.6%)를 신주 발행한다.

구주 매출에는 AK홀딩스(50만주), 애경유지공업(100만주), KDB산업은행(50만주) 등이 참여한다.

제주항공은 11월 초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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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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