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변호사' 이선균, "짜증 연기의 일인자? 칭찬으로 생각"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24 23:37  수정 2015.09.24 23:37
'성난 변호사' 이선균 ⓒ CJ엔터테인먼트

'성난 변호사' 배우 이선균이 '짜증 연기의 일인자'라는 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성난 변호사' 언론시사회에는 허종호 감독, 배우 이선균, 김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선균은 '짜증 연기의 일인자'라는 평에 대해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제목이 '성난 변호사'이다 보니 톤을 올려야 하나 그런 부담이 있었다. 굳이 톤을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약간 의무처럼 톤을 올리고 짜증을 한 번 내야 하나 그런 게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영화를 보는데 일부러 소리를 지르는 몇몇 장면을 보면서 왜 저렇게 했지 싶더라. 제목이 주는 '성난'이라는 수식어가 책임, 의무 같았다"며 "불편했다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영화다. 내달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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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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