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맨시티]‘77분 손흥민’ 평점 6점 무난한 활약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9.27 10:42  수정 2015.09.27 10:52

영국 스카이스포츠, 손흥민에 에릭센과 평점 6점 부여

[토트넘-맨시티]‘77분 손흥민’ 평점 6점 무난한 활약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영국 언론으로부터 평점 6점을 부여 받은 손흥민. ⓒ 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77분 동안 활약을 펼친 손흥민에 영국 언론이 무난한 평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무려 4골을 퍼부으며 4-1 대승했다.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전 77분까지 활약하며 공수 양면에서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후반 28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이는 에릭센과 교체로 들어온 샤들리, 은지에와 함께 팀 내 가장 낮은 평점이다.

리그 첫 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은 7점을 기록했고, 라멜라와 다이어가 가장 높은 8점을 부여 받았다. 또 카일 워커, 얀 베르통헌,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 수비진들도 7점으로 좋은 평점을 받았다.

반면 맨시티는 선제골을 넣은 데 브루잉과 수비수 오타멘티가 가장 높은 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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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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