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신 중 누워서 악플 읽었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30 18:47  수정 2015.09.30 18:47
김가연이 악플러들과의 전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JTBC

방송인 김가연이 악플러들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 6회에서는 가방을 주제로 쇼핑 패턴을 분석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가연은 출산 후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악플러들과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가연은 임신 당시에도 침대에 누워서 악플을 읽는 것이 유일한 일과였다고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녀는 "'태교에 좋지 않으니 나쁜 걸 보지 말라'는 충고도 들었지만, 할 일이 없어 악플을 읽을 기회가 더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가연은 "입덧으로 예민해져 가독성이 더 좋았다"며 누워서 악플을 읽는 모습까지 재연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가연이 출연하는 '연쇄쇼핑가족'은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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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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