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어 이청용마저 부상…좌우날개 ‘비상’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10.01 17:52  수정 2015.10.01 17:52

연습 도중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 입어

손흥민은 소속팀 결과 좀 더 지켜보고 결정

손흥민에 이어 이청용도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 연합뉴스

‘블루 드래곤’ 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이 부상으로 오는 8일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뛸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이청용이 지난달 29일 연습 도중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이청용은 2주의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이 내려져 소집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대체 선수 발탁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청용이 빠진 오른쪽 측면은 이재성, 남태희 등이 맡을 전망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지동원과 구자철이 나설 가능성도 크다.

반면 발 부상을 당한 손흥민(23·토트넘)의 대표팀 제외 여부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애 대해서 “소속팀의 결과를 지켜보고, 소집 가능 여부는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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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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