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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태웅 부녀 하차, 지온 한마디에 엄태웅 '눈물'


입력 2015.10.16 00:21 수정 2015.10.16 08:29        스팟뉴스팀
엄태웅-엄지온 부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 엄태웅 부녀 하차, 지온 한마디에 엄태웅 '눈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엄태웅 부녀가 하차를 확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이 딸 지온이에게 달걀 볶음밥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온이는 자신의 밥그릇을 당겨 밥을 먹다가 엄태웅의 밥그릇을 보며 "아빠 거야?"라고 묻더니 "많이 먹어, 아빠"라고 말했다.

엄태웅은 생각지도 못한 딸 지온이의 한마디에 감동해 "많이 먹을게"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엄태웅-엄지온 부녀의 마지막 촬영은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며 "후속 출연자 투입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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