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연인' 기욤 패트리, 동거 경험 "여친 집이 멀어서"
송민서 연인 기욤 패트리가 과거 동거 경험을 고백했다.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 커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욤 패트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기욤 패트리는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혼전 동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자 친구와 동거한 경험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한 것.
기욤 패트리는 "여자 친구가 집이 멀어서 같이 있다가 아침에 가다보니 옷을 하나둘씩 가지고 오기 시작해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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