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 출산 앞두고 추신수와 다정한 모습 ‘눈길’
‘당구여신’ 차유람의 출산 예정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추신수와의 다정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차유람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추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야외에서 추신수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약간은 어색해 보이는 추신수와는 달리 차유람은 ‘당구여신’다운 수려한 미모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속도위반 의혹이 일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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