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류현진 선수와 홍보모델 계약 2년 연장

김영민 기자

입력 2015.10.28 09:50  수정 2015.10.28 09:55

류현진 선수에 대한 강한 믿음, 홍보모델 재계약으로 이어져

지난 해 11월 류현진 선수(왼쪽)가 귀국 후 농협은행을 방문해 김주하 은행장에게 공과 유니폼에 싸인을 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류현진 선수와 홍보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류현진 선수는 2013년 10월 농협은행과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활동해 왔다.

100%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돼 글로벌 은행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농협은행과 대한민국이 키워낸 토종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는 환상의 짝꿍이었다. 광고에서도 은행 설립 초기 농협은행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회공헌 1위 은행의 홍보모델 답게 류현진 선수는 세월호 사고에 1억원을 쾌척하고,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는가 하면 보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과 팥죽도 만들고 일일이 야구공에 싸인도 해주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했다.

농협은행은 류현진 선수 관련 상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전달하고, 골프 꿈나무와 유소년야구 육성을 위한 류현진 자선골프대회도 후원하고 있다.

이렇게 쌓아간 농협은행과 류현진 선수의 신뢰는 결실을 맺어 지난해 농협은행의 대출금과 예수금이 모두 150조원을 돌파하는 사업성장을 이뤘고, 올해 상반기에는 7년 만에 목표손익을 초과 달성하는 큰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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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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