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김윤석 "강동원, 내가 봐도 조각"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0.28 16:22  수정 2015.10.29 11:06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한 김윤석이 강동원의 외모를 극찬했다.ⓒCJ엔터테인먼트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한 김윤석이 강동원의 외모를 극찬했다.

28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윤석은 상대 역 강동원의 외모에 대해 "칭찬할 수밖에 없다"며 "조각 같은 얼굴"이라고 했다.

김윤석은 이어 "여자들이 좋아할 만하다. 나와 같은 나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실제 강동원은 완전 상남자다. 축구, 야구 등 운동을 좋아하다. 털털하고 소탈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김윤석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 역을, 강동원은 김신부와 함께 의식을 준비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최부제 역을 맡았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고자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얘기를 그린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11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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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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