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장도연-서장훈, 핑크빛 기류? '장신 커플'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30 08:52  수정 2015.10.30 08:52
'썰전' 김구라가 장도연과 서장훈의 만남을 주선했다.JTBC '썰전' 화면 캡처

'썰전' 김구라가 장도연과 서장훈의 만남을 주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셀프 인테리어의 고수가 출연해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텅 비어있는 자신의 새 집 사진을 공개했다. 장도연의 집을 본 출연자들은 "집 주인이 집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난 좋다. 깔끔한 것 같다"며 장도연의 집 인테리어를 마음에 들어 했다. 이에 김구라는 "장도연과 둘이 잘 만나봐라. 키 큰 사람들끼리"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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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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