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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세균 범벅...기준치 200배


입력 2015.10.31 13:45 수정 2015.10.31 13:46        스팟뉴스팀

수도꼭지 거름망 한 달에 한번 청소해야

오래된 수도꼭지가 세균 범벅인 경우가 많아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뉴스에 따르면 10년 전에 단 싱크대 수도꼭지의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공중 위생 기준치인 세균 오염도가 기준치 2000배를 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설치한지 11년 된 세면대 수도꼭지는 세균 오염도가 기준치 75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도꼭지 안에 있는 거름망에 수돗물을 타고 들어온 이물질이 쌓이고, 세균이 옮겨붙어 증식하기 때문. 수도꼭지에 있던 세균은 손이나 과일, 채소 등을 씻을 때 옮겨붙었다가 인체로 들어가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꼭지의 세균 증식을 막으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칫솔 등으로 거름망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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