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옛날엔 225국 통해 비공개 지령 지금은..."
"북 공개지령이 새정치민주연합 홈페이지에 내걸렸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관련 북한이 우리 정부를 겨냥해 대대적인 반대 선전 공세를 펼치는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북한의 비대칭전력인 종북세력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공개지령을 받아 남남갈등을 조장한다는 지적이다. ⓒ데일리안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대남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 등 언론메체를 통해 이 문제를 고리로 연일 우리 정부에 대한 비난공세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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